18일 지난 9일부터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펼쳐진 2016 평창백일홍축제가 백일홍축제 마지막 날 -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 및 자원봉사자의 밤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백일홍축제위원회는 효석문화제 연계개최와 추석연휴 효과로 약 20만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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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지난 9일부터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펼쳐진 2016 평창백일홍축제가 백일홍축제 마지막 날 -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 및 자원봉사자의 밤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백일홍축제위원회는 효석문화제 연계개최와 추석연휴 효과로 약 20만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