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평창군체육회 정기 결산총회(해산 청산) 및 평창군체육회 통합 창립총회가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평창군의회의장과 체육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통합은 국민체육진흥법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이원화된 체육단체를 통합 추진하는 것으로 회장 1명과 부회장 5명, 감사 2명, 이사 19명(최대 35명) 등으로 구성, 평창군 체육회장으로는 심재국 군수가 당연직으로 추대 됐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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