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원주~강릉 대관령터널 (21.7km)관통식이 대관령면 용산리 대관령터널 경사갱 입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최명희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김상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부위원장, 유인환 평창군의회의장, 공단 및 관계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언론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장 터널(21.7km)인 대관령터널의 관통 행사가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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