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창군과 ㈜모두투어 간 업무협약식이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공무원, 관내 관광․여행 단체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 협약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부각을 위한 기획상품 운영 , 지역축제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 상품 운영 시도, 시티투어 운영 및 지역여행사 연계방안 모색, ㈜모두투어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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