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예술세상 마을프로젝트 계촌 클래식 축제 개막 행사가 계촌초등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김정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염동열 국회의원, 지형근 평창부군수, 유인환 평창군의회 의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정명화 첼리스트 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안숙선 판소리 명창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관광객,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와이즈메넷합창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 장학생 첼로 전공 여윤수군
신예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신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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