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G-1000일을 기념하는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이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불효자는 웁니다 '는 1950년 배경으로 어느 산골 마을 가족의 조건없는 ‘자식의 사랑, 부모의 사랑, 남녀의 사랑을 그린 악극으로서 전원주, 심양홍, 이춘식, 황범식 등 방송인과 단원 30여명이 출연 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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