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노산성에서 평창향교(전교 이병연) 주관으로 기관 사회단체장 및 학생 200명이 참석하여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은 선조들의 넋을 빌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충의제와 성황제가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728x90
320x100
pcdigital@hanmail.net 01023324776
6일 노산성에서 평창향교(전교 이병연) 주관으로 기관 사회단체장 및 학생 200명이 참석하여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은 선조들의 넋을 빌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충의제와 성황제가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