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틀동안 영하 15도의 한파로 인해 평창읍 평창강이 합강된 가운데 주민들이 떡메로 얼음을 깨고 작살을 이용한 누치잡이가 한창이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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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틀동안 영하 15도의 한파로 인해 평창읍 평창강이 합강된 가운데 주민들이 떡메로 얼음을 깨고 작살을 이용한 누치잡이가 한창이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