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림면 계촌6리에서 평창군 최초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마음터(대표이사 정경숙) 다소니 개원식이 이석래 평창군수를 비롯한 함명섭 평창군의회의장, 이만재 유인환 평창군의원, 오세화 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장등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 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순우리 말로 중증장애인(1,2급)생활시설으 연면적 786.7㎡,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국비 등 1,347백만원을 들여 사무실, 의무실, 물리치료실, 집단 활동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입소 예정 장애인은 15명으로 최대 30명을 수용 가능하다. (현재 평창군 관내 중증 장애인은 6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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