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보광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DB대우증권 클래식 둘째 날 양수진(22·정관장)이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8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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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광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DB대우증권 클래식 둘째 날 양수진(22·정관장)이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8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