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10회 오대산 천년의 숲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세계적인 평화운동가이자 명상수행자인 틱낫한(Thich Nhat Hanh 베트남 87세)스님이 신도들과 함께 천년의 숲속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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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10회 오대산 천년의 숲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세계적인 평화운동가이자 명상수행자인 틱낫한(Thich Nhat Hanh 베트남 87세)스님이 신도들과 함께 천년의 숲속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