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광 휘닉스파크 다이아몬드홀에서 안드레아 단너(Andreas Danler-파취마을 시장)단장을 비롯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시 티롤 민속공연단 30여명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티롤 민속공연단은 지난2009년 5월에도 평창군을 방문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