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 박세리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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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 박세리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