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 (PYEONG CHANG COUNTY PHOT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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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6 dur ban

ildang N 2011. 7. 7. 04:03

 

I'm sorry the internet is not working in hotel.  So in use office computer            (pyeongchang photonews kim chun ho)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결정되기 3시간 전부터 모인 서포터즈 500여명과 현지교민 300여명은 대한민국과 예스 평창을 외치며 열정을 다했습니다. 평창으로 발표되기 전까지 1차투표에서 결정났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모두는 겸허한 자세로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자크로게위원장이 하얀 보드를 뒤집는 순간 모두는 자리에서 일어나 겅중겅중 뛰며 서로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누구를 가릴것 없이 눈만 마주치면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고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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