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200일 앞두고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유치 홍보단(단장 : 염돈설)을 비롯한 이만연 평창동계유치위 집행위원장과 월정사 원행 부주지 스님, 이준연 전 도의회부의장, 김영해 전평창군의회의장, 이상진 대관령면장과 지역주민등 30여명이 한라산 정상을 오른뒤 동계올림픽유치 기원제를 지네고 정상에 오른 국민들과 함께 'yes pyeong chang'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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