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손학규 민주당대표가 취임 첫행보로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 봉황마을 배추재배농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손학규 민주당대표가 개수리 유용한 농촌지도자와 오종근 이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대표가 작황과 시세등 궁금한 사항을 유용한 농촌지도자로부터 듣고 꼼꼼히 메모 하고 있다.
손학규대표가 함명섭 평창군의회의원과 이봉현 대화면장,김진복 대화농협장등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배추속을 살피는 손학규대표
김진복 대화농협조합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손학규대표
배추 한포기를 뽑아 무게를 가늠하는 손학규대표
배추속을 맛보는 손학규대표
망가진 호박밭을 걷고 있는 손학규대표
생육이 못미치는 어린 무우를 계곡물에 씻고 있다
무우 껍질을 이로 깍고 있는 손학규대표
무우 맛을 보는 손학규대표
대화면 개수리 대부분의 배추밭이 생육상태가 좋지않아 수확을 할 수 없는 상태다.
자라지 못한 배추를 바라보는 손학규 민주당대표
배추뿐만 아니라 무우도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상태가 좋지 못하다.
이석래 평창군수와 악수를 나누는 손학규 민주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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