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림면 계촌리에서 배추출하가 한창이지만 잦은비와 일조량이 부족한 탓에 배추 대부분이 속을 체우지 못해 수확량이 3분의 1로 줄었다.
속이 비어 있는 배추를 보이고 있다.
상품성이 없는 배추
작년 같으면 박스당 여섯포기를 담았지만 올해는 10~15포기를 담아야 양이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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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림면 계촌리에서 배추출하가 한창이지만 잦은비와 일조량이 부족한 탓에 배추 대부분이 속을 체우지 못해 수확량이 3분의 1로 줄었다.
속이 비어 있는 배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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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같으면 박스당 여섯포기를 담았지만 올해는 10~15포기를 담아야 양이 찬다.